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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문화연구소 설립에 즈음하여 조회수 : 373, 2017-12-14 20:51:46 수정 삭제
성규탁

               연구소 설립에 즈음하여                          


  우리는 효(孝)의 가치를 바탕으로 부모를 비롯한 가족원과        

  이웃을 돌보는 관행을 오랜 세월에 걸쳐 실행해온 민족이다.        

  우리는 조상으로부터 이어받은 효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극심한 사회변동과정에서도 이 유산을 보존하는 노력을        

  끈질기게 지속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의 저변에는 한국인의 전통적 가치가 깊이        

  스며들어 있다. 그것은 효의 가치이다.                  

  효는 가족의 안정과 복지에 커다란 영향을 기처 왔다.        

  효는 가족생활, 예의범절 및 인성함양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부모자녀 간 돌봄에 대한 규범을 제시한다.        

  부모를 사랑으로 돌보아드리는 효(孝)는 형제가 서로 사랑으로        

  돌보는 제(悌)에 이르고, 나아가 가족 밖의 뭇사람을 두로        

  돌보는 공(公)으로 확장된다.        

  인(仁)은 사람을 사랑하는 데서 극치를 이룬다.        

  효는 인을 실현하는 방법으로서 인간애를 바탕으로 하는 어질고        

  너그러운 성질이 충만한 가치이다.        

  이러한 효는 부모, 형제 및 공동체 성원들이 서로 사랑하며        

  돌보는 사회복지지향적 위민사회를 이룩하는 힘이 되어 왔다.        

  이 효의 가치는 오늘의 발전된 테크노로지가 퍼져 있는        

  산업사회에서도 세대 간 윤리적 측면을 판정하는 기준으로서        

  그리고 세대 간 돌봄을 작동하는 가치로서 여전히 기능하고 있다.        

  다만 생활양식 변천에 따라 이를 준수하는 강도가 달라지고        

  표현하는 방식이 수정되고 있다.        

  산업화는 우리에게 풍요한 생활을 가져 왔지만, 가족과 고령자 간의        

  관계를 동요시키는 사회현상을 조성하고 있다. 확산되는 젊은이의        

  거주지 이동, 심화되는 핵가족화, 가족 바깥에서 근로하는 여성 및        

  남성 수의 증가, 출산율의 저하 등 일련의 사회 변동은 가족의        

  돌봄능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국가의 사회보장제도가 발전도상에 있는 현제로서는 이 제도만으로는        

  이런 충격을 흡수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그래서 이 공적 제도의        

  돌봄기능과 아울러 가족의 사적 돌봄능력을 함께 길러야 한다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시대적 요청에 대응하여 가족중심의 효의 가치를 재조명, 재해석하여        

  사회변화에 걸맞게 실현하는 방식을 찾아내어 이를 개발해서 가족과 사회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 적용할 과제를 우리는 안고 있다.        

  본연구소는 이러한 과제를 풀어나가는 방법을 연구, 개발함으로써        

  새 시대 한국의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저 한다.          



                                                          대표 성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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